Bible & Church/Theological Seminar 썸네일형 리스트형 Westminster Confession, Chapter 1. 4. Westminster Confession, Chapter 1. 4. The Bible speaks authoritatively and so deserves to be believed and obeyed. This authority does not depend on the testimony of any man or church but completely on God, its author, who is himself truth. The Bible therefore is to be accepted as true, because it is the word of God. 우리는 성경이 증언한 모든 말씀 앞에 “아멘”으로 대답해야 한다. 그것은 신적 권위가 있는 말씀이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진리이기 때문이다. 사람.. 더보기 Westminster Confession, Chapter 1, 3. Westminster Confession, Chapter 1, 3. The books usually called the Apocrypha are not divinely inspired and are not part of the canon of Scripture. They therefore have no authority in the church of God and are not to be valued or used as anything other than human writings. 신구약 성경은 정경으로서 믿음의 사람들에게 있어서 신앙과 삶의 유일한 표준이다. 그러나 위경이나 외경은 비록 그것이 성경시대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는 있더라도 정경으로서의 권위를 갖진 못한다. 또한 아무리 위대한 신앙인의 .. 더보기 Westminster Confession 1. 2. Westminster Confession 1. 2. All the books of the Old and New Testaments are inspired by God and are the rule of faith and life. (번역)... 신,구약의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되었고, 신앙과 삶의 표준이다. (묵상) 사람은 누구나 자기의 삶을 영위하는 기준이 있다. 그것이 자존심이기도 하고, 때로는 욕심이기도 하다. 때로는 자신에게 주어진 꿈이나 목표나 기대치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런 것이 삶의 표준이 되어버리면 그는 요동치는 세상에서 끊임없이 흔들거릴 수 밖에 없다. 거친 풍랑을 대면하고 있는 작은 배는 멀리 보이는 등대의 불빛을 의지해야 하듯이, 불변적이고, 확실한 표준을 따라 살아갈 수 있.. 더보기 예수의 믿음과 예수를 믿음에 대하여 (계 14:12) 예수의 믿음이냐 ? vs. 예수를 믿음이냐? 요한계시록 14:12절에는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가 기록하고 있다. 개역성경에서는 이 문장에 크게 문제를 불러일으키지 않는다. 그러나 King James 번역에서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믿음"이라고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구원이 예수의 믿음으로 주어지는 것인지? 아니면 우리가 예수님을 믿음으로 얻게 된 것인지 조금 혼란을 겪게 한다. 그렇다면 본문의 진짜 의미는 무엇인가? 이를 위해서는 원문성경을 살피는 것은 무엇보다도 중요할 것이다. 원문성경은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Ὧδε ἡ ὑπομονὴ τῶν ἁγίων ἐστίν, οἱ τηροῦντες τὰς ἐντολὰς τοῦ θεοῦ καὶ τ.. 더보기 이전 1 ··· 4 5 6 7 8 9 10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