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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e & Church/Shema Isreal

부흥을 위한 준비 2 - 씨 뿌리기

부흥을 위한 준비 (2)

부제 : 씨 뿌리기

시편 126:1~6

Introduction

교회성장학을 연구하는 분들의 말을 들어보면 부흥하는 교회는 부흥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갖고 있고, 또 부흥하지 않는 교회는 그럴만한 이유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교회가 갖고 있는 특별한 이유 때문에 부흥하기도 하고 그렇지 않기도 하다는 것입니다. 교회부흥의 여러 이유 가운데 참으로 중요한 것 한 가지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교회 안에 웃음이 많이 있느냐 그렇지 못하냐 하는 것입니다. 많이 웃는 교회는 부흥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웃음 소리를 찾을 수 없다면 그 교회는 결코 부흥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웃음이 많은 교회는 부흥하지만 비웃음이 많은 교회는 부흥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교회는 웃음이 가득한 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중국의 속담에 웃는 얼굴이 아니면 가게문을 열지 말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가게문을 여는 것보다 웃는 것이 더 중요하고, 웃지 않으면서 가게문을 연다면 열지 않느니만 못하다는 것입니다. 고객만족을 연구한 조관일 박사라는 분은 웃는 얼굴이 아니면 고객을 대하지 말라는 책을 썼습니다. 그분은 거기에서 서비스의 최우선은 항상 웃는 얼굴이라고 하면서, 월요일은 원래 웃고, 화요일을 화사하게 웃고, 수요일은 수수하게 웃고, 목요일은 목숨걸고 웃고, 금요일은 금방 웃고 또 웃고, 토요일은 토실토실하게 웃고, 일요일을 일어나자마다 웃자. 고 했습니다. 웃는 사람이 성공할 수 있고, 웃음이 가득한 사업장이나 상점이 크게 부흥한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부흥의 원리는 모두 동일합니다. 웃어야 합니다. 웃음이 가득하면 성공과 축복이 임하게 됩니다. 교회는 큰 부흥을 이룰 수 있게 되어집니다.

교회에 처음 온 사람이 있는데,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이 벌레 씹을 얼굴을 해 가지고 있다면 다음부터는 절대로 그 교회에 오지 않을 것입니다. 성도들의 얼굴이 마치 귀곡산장의 주인과 같다면 어떻겠습니까? 예배 끝나기가 무섭게 뒤도 안 돌아보고 도망갈 것입니다. 그러나 성도들의 얼굴에 미소가 가득하다면, 웃음이 충만하다면 함께 그 기쁨을 나누고 싶어할 것입니다.

우리교회는 교역자는 물론이고, 당회원, 제직들.. 심지어는 어린 아이들까지도 행복하게 웃을 수 있는 그런 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주의 교회를 크게 부흥케 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Main Subject

1.

본문 2절 말씀을 함께 보겠습니다.

그 때에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혀에는 찬양이 찼었도다 열방 중에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저희를 위하여 대사를 행하셨다 하였도다 (시편 126:2)

시편기자는 이스라엘 민족에게 부흥의 역사가 오게 되었을 때에, 그들에게 무엇이 있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까? “그 때에 우리의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혀에는 찬양이 찼었도다.” 그렇습니다. 웃음입니다. 그들의 입에 웃음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그들이 웃을 수 있게 되었습니까? 본문은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여호와께서 대사를 행하셨도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크신 일을 이루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위대한 역사를 이루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웃을 수 있게 되었고, 부흥의 시대를 맞이하게 된 것입니다.

원래 그들의 처지는 웃을만한 처지가 아니었습니다. 이방 민족의 포로가 되어서 민족의 자긍심을 잃어버리고, 종의 신세가 되었습니다. 열방의 민족으로부터 멸시와 천대를 받고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항상 비운의 신세를 한탄하며, 얼굴 한 켠에 항상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우고 지낼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 민족에게 하나님께서 대사를 행하셨습니다. 위대한 역사를 이루셨습니다. 그 때에 그들은 크게 웃을 수 있는 민족이 되었습니다. 웃음으로 민족의 부흥을 구가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오래된 옷을 꺼내어 입으려다가 그 속에서 생각지도 않은 큰 돈을 발견했다면 그 기쁨이 어떻겠습니까? 아마도 그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것도 한참 돈이 궁해서 힘들 때에 그런 돈이 생긴다면 기뻐서 춤이라도 출 것입니다. 여자분들이 기뻐하는 일들이 또 있습니다. 집안 청소를 하다가 남편이 몰래 숨겨둔 제법 되는 비상금을 발견했을 때 무지 행복해 한다고들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남편의 비상금은 절대로 손대지 마시기 바랍니다. 꼭 전부 되돌려 주시기 바랍니다. 그거 모으느라 얼마나 고생하는지 모른답니다. 혹시 남편이 숨겨둔 비상금을 가로채신 분이 계시다면 오늘 집에 돌아가시는 대로 되돌려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남편이 행복해 합니다. 부인을 향한 서비스가 달라질 것입니다. 가정에 행복의 역사가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아무튼 사람들은 작은 공돈이 생겨도 그처럼 기뻐합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어떤 일이 생겼습니까? 하나님께서 그들을 위해서 큰 일을 행하셨습니다. 그러니 저절로 기뻐하게 되는 것입니다. 웃음이 터지게 되는 것입니다. 행복하다고 고백하게 되는 것입니다.

교회가 행복하게 웃을 수 있고, 그 일로 인하여 큰 부흥을 이룰 수 있기 위해서는 절대적으로 하나님의 은혜가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큰 일을 행하셔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교회 안에 기적을 이루셔야 합니다. 질병이 물러가는 역사가 있고, 가난이 사라지는 역사가 있고, 문제마다 해결되는 축복이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될 때에 교회는 자연스럽게 행복하고, 부흥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저는 우리 교회가 부흥하는 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웃을 수 있는 일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큰 일을 행하셔서 그 일을 통해서 크게 웃을 수 있는 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혹 우리의 삶에 고난이 있고, 웃을 수 있는 일이 많지 않아도, 큰 일을 행하실 하나님을 기대함으로 믿음으로 웃을 수 있는 그런 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이 시대에 주께서 원하시는 부흥의 역사를 이루는 능력있는 교회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본문 5~6절 말씀을 함께 보겠습니다.

5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6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시편 126:5~6)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쁨으로 크게 웃을 수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다시 말씀드리면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을 위해서 큰 일을 행하십니까? 부흥을 기대할 수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그는 부흥을 위해서 씨를 뿌리며, 부흥을 준비하는 사람입니다. 씨를 뿌리지 않고, 나무가 자라기를 기다리는 사람은 없습니다. 부흥의 열매를 기다리는 사람이 밭을 열심히 갈아두었다고 만족하고 그 앞에서 넋을 놓고 기다리지 않습니다. 좋은 밭을 가꾸었으면, 그 위에다가 씨를 뿌리는 자가 되어집니다. 씨를 뿌림으로 부흥을 기대하고, 준비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씨를 부려야 합니까?

2.1.

첫째는 복음의 씨앗을 뿌려야 합니다. 예수님은 천국복음의 씨앗을 뿌려 30배, 60배, 100배의 열매를 맺기를 기다리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성도들이 죽기를 다해서 감당해야 하는 일이 바로 이 일입니다. 울며 씨를 뿌려야 하는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세상의 돈을 벌기 위해서 밤잠을 자지 못하고 수고하고 노력하는 것처럼, 아니 그 이상으로 복음의 씨앗을 뿌려야 합니다. 이 복음의 씨앗은 보잘것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무기력한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겨자씨 한 알은 심히 작은 것이요, 보잘것없는 것이지만 그것이 땅에 뿌려졌을 때에 나물보다 커서 나무가 된다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강력한 힘을 발휘하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복음을 부끄러워 하는 시대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도 복음의 가치를 인정하지 않는 듯합니다. 교회 안에서는 복음이 가장 귀한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교회 밖으로 나가기만 하면 복음이야기, 천국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다. 그런 이야기하면 분위기 깨는 사람, 촌스러운 광신자로 여겨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복음의 가치를 인정한다고 하면서도 실상은 복음의 씨앗을 뿌리는 일을 위해서 주저하고 있습니다. 천국복음의 씨앗을 뿌리지 않으니 부흥의 열매를 결실할 까닭이 없습니다. 교회가 부흥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다른 먼 곳에서 찾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내가 복음을 전하고 있는가? 복음의 씨앗을 뿌리고 있는가를 보시면 됩니다. 아직도 복음의 씨앗을 뿌리고 있지 못하다면 바로 그런 자신 때문에 교회가 부흥되지 않는 것입니다.

바울 사도는 복음의 씨앗을 뿌리기 위해서 생명을 내 걸었습니다. 그분은 사나 죽으나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케 되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일을 위해서, 예수 그리스로 말미암아 생명을 얻게 되는 진리를 전하는 일을 위해서 자기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않았습니다.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그는 하나님의 큰 일을 바라보며 크게 기뻐할 수 있는 사람, 부흥의 역군이 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교회 안에 웃음이 가득하기 위해서는 복음의 씨를 뿌리는 사람이 많아져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께서 그 일을 통해서 큰 일을 하십니다. 예수 믿고 돌아오는 사람이 많아지게 하십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이웃이 예수믿고 천국을 얻게 되는 것을 보면서 교회에는 활력이 생겨나게 됩니다. 그리고 그 힘으로 다시금 교회는 부흥의 시대를 구가할 수 있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복음의 씨앗을 뿌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마음 속에 전도대상자를 정해야 합니다. 3명 이상의 전도대상자, 천국의 복음을 전할 사람을 선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마음을 쏟아야 합니다. 정성을 쏟아야 합니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아가는 농부의 심정으로 복음의 씨앗을 그들의 마음속에 뿌릴 수 있어야 합니다. 오늘 뿌려서 안됩니까? 그렇다면 다시 또 뿌려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큰 일을 행하시고, 우리에게 큰 기쁨이 있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일을 통해서 교회가 크게 부흥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2.2.

둘째로 기도의 씨앗을 심어야 합니다. 예레미야 33:2~3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2 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그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자가 이같이 이르노라 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예레미야 33:2~3)

하나님께서 언제 큰 일을 행하신다고 말씀하고 계십니까? 놀고 있을 때요? 아닙니다. 기도하는 때에 하나님은 큰 일을 행하십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사람이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도할 때에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기도가 능력이 되는 것이 바로 이 때문입니다.

우리의 신앙의 선배들은 기도함으로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했습니다. 기도할 때에 하나님께서 질병을 물리치시기도 했습니다. 기도할 때에 가난을 사라지게 했습니다. 기도할 때에 하나님은 옥문을 열어주시기도 했습니다. 기도할 때에 하나님은 동행하시고, 은혜와 축복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큰 일을 체험하기 위해서는 기도해야 합니다. 새벽에 기도해야 합니다. 저녁에 기도해야 합니다. 위기의 순간마다 기도해야 합니다.

한나는 기도함으로 사무엘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히스기야는 기도함으로 15년의 생명을 연장받았습니다. 이것은 비단 성경에 등장하는 사람들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야고보서는 말씀합니다.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지만 그가 기도함으로 3년 6개월동안 비가 아니오고, 또 그가 기도할 때에 다시 비가 내렸다고 합니다. 기도 응답을 체험한 사람이 우리와 다른 사람이 아닙니다. 우리와 성정이 똑 같은 사람입니다. 본질적인 차이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능력이요, 기적입니까? 바로 기도입니다. 기도하면 하나님은 그 기도를 통하여 역사하신다는 것입니다.

교회의 부흥을 기대한다면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큰 일을 행하지 않고서는 교회에 기쁨도 있을 수 없고, 웃음도 있을 수 없습니다. 적막강산이 되고 맙니다. 귀곡산장이 되고 맙니다. 그러나 기도함으로 은혜를 체험하게 되고, 능력을 힘입게 되면 교회 안에 기쁨이 넘쳐나게 됩니다. 저절로 부흥의 기틀을 마련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기도하시기를 바랍니다. 힘써 기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매 주 월요일 새벽에 함께 모여서 기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금요심야기도에 함께 기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교회의 부흥을 위해서 하나님 앞에 능력을 구하고, 은혜를 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가정마다, 직장마다 하나님께서 기적을 베풀어주시기를 기도하시기를 바랍니다.

구하는 자에게 주신다고 분명히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틀림이 없습니다.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우리가 욕심을 따라 구하는 것이 아니고,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하는 것이 아니라고 한다면,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사모함으로 드리는 간절한 기도라고 한다면 하나님은 반드시 우리의 기도를 이루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도에 힘쓰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기도하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뼈를 깎는 고통이 따르는 일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울며 씨를 뿌리라고 했습니다. 기도의 씨앗을 뿌리기 위해 기꺼이 눈물을 감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기꺼이 고난을 감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기도의 씨앗을 뿌리면 반드시 기적이 일어납니다.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Conclusion & Blessings

하나님은 우리 교회에 기적이 일어나기를 기대하십니다. 하나님의 크고 위대한 역사가 일어나기를 바라십니다. 그러므로 교회 안에 큰 기쁨이 충만하게 되고, 모든 성도들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세상적인 것 때문에 웃는 것이 아니라 성령으로 말미암은 상상할 수도 없는 큰 기쁨의 웃음을 웃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씨를 뿌려야 합니다. 눈물을 흘리면서라도, 울면서라도 씨를 뿌려야 합니다.

아무리 좋은 땅을 준비한들 뭐합니까? 씨를 뿌리지 않는다면 부흥의 열매를 결실할 수가 없습니다. 씨를 뿌려야 합니다. 목숨을 걸고, 복음의 씨앗을 뿌렸던 선배 신앙인들의 모습을 본받아 복음 전하는 사명을 위해 최선을 다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동시에 기도의 씨앗을 뿌려야 합니다. 비록 뼈를 깎는 고통이 있어도 우리의 양 무릎이 낙타무릎이 되는 한이 있어도 기도의 씨앗을 뿌릴 수 있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어, 위대한 역사를 이루는 길이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로 하여금 큰 기쁨으로 기뻐하며, 부흥의 시대를 맛보게 하는 일이 되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제 우리는 씨앗을 뿌립시다. 봄도 돌아오고, 꽃도 피는데, 이제 영혼의 구원과 주의 교회의 부흥을 위해서 거룩한 복음의 씨앗을 뿌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소망을 두고 기도의 씨앗을 뿌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교회 안에 큰 기쁨이 충만하게 되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위대한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마포중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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