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1장
요한계시록 11장 1. 두 증인 힘쎈 천사가 요한에게 지팡이같은 갈대를 주면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 그 안에 경배하는 자들을 측령하게 했다. 그러나 성전바깥마당은 측량하지 말게 했는데, 그 땅은 이방인들이 차지할 것이고, 그들이 거룩한 성을 마흔두달동안 짓밟는다고 한다. 힘센 천사가 계속해서 말한다. 두 증인에게 권세를 줄 것인데, 그들이 일천이백육십일동안 예언하게 될 것이고, 그들은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이며, 어느 누구도 해하지 못할 것이다. 그들이 땅에 재앙을 내릴 것이다. 그 증언이 마칠 때에 무저갱에서 짐승이 올라와 그들과 죽이고, 큰 성의 길에 그 시체를 둘 것이다. 그 성은 영적인 소돔이고, 애굽이요, 주께서 못박히신 곳이다. 그 시체를 삼일 반동안 장사하지 못하게 했고, 그들의죽음을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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