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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e & Church/Shema Isreal

김형배 목사의 신바람 전도법

신바람 복음제시

진일교회 김형배 목사님께서 오랜 연구끝에 논리적으로 정리하신 새로운 전도방법 으로서 부담없이 아주 쉽게 아무에게나 전도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즉, 우리가 일상 생활을 하면서 가지고 있는 아주 보편적인 의문 사항들을 하나하나 질문을 하고 해답을 찾아가면서 아주 현실적이며 자연스럽게 믿음의 길로 인도해 나가는 전도방법 입니다. 핵심 질문사항을 열거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사람은 죽으면 그만인가 아닌가?

2) 사람은 육체와 영혼으로 구성되어 있음을 믿으십니까?

3) 죄는 육체에 있는가? 영혼에 있는가?

4) 죽으면 육체는 썩어 없어지고 영혼은 어디로 가는가?

5) 사람은 왜 죄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6) 에덴 동산의 위치는 지금 어디쯤 될까요?

7)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왜 창조하셨을까?

8) 하나님이 만드신 아담은 어떻게 죄를 짓게 되었는가?

9) 아담이 지은 죄의 결과는 무엇인가?

10) 하나님께로 다시 가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결해야 하는가?

11) 죄인이 자기의 죄를 스스로 해결 할 수 있는가?

12) 의인으로 탄생하려면 어떻게 태어나야 하는가?

13) 의인은 누구의 죄를 담당하셨는가?

14) 어떻게 우리의 죄를 해결 할 수 있는가?

15) 어떻게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는가?

16)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17) 하나님의 자녀가 된 후 다시 죄를 짓게되면 천국에 갈 수 있는가?

18) 왜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야 하는가?

19) 하나님 말씀을 믿고 순종하면 어떠한 축복을 받는가?

20) 이제 우리의 영혼을 어디서? 어떻게 보낼 것인지 결정하셨습니까?



이상과 같은 여러가지 의문사항들에 대한 해답을 하나하나 찾아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확실한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이러한 자연스러운 신바람 복음제시 방법을 이용하여 주위에 계신 많은 사람들을 전도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전도방법에 대하여 좀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저희 교회로 연락을 주세요. 그러면 정성껏 도와 드릴 것입니다. 여러 분들의 좋은 결실을 기대하는 바입니다.





다음은 김형배 목사님의 신바람 복음제시 전문입니다.

Q : 사람이 죽으면 그만 일까요 아닐까요?

A : 사람이 죽으면 그만 이라구요.



자! 사람이 죽으면 그만인지 같이 생각 해 보실까요 ?



사람은 육체가 있습니다. 맞지요 ?

그런데 이 육체를 볼 수 있고 만질 수 있습니다.

그것은 이 육체가 물질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육체뿐만 아니라 형광등, 피아노, 의자도 물질이기 때문에 볼 수 있고 만질 수 있는 것은 마찬가지 입니다.

육체뿐만 아니라 영혼이 있지요.

다시 말하면 마음이 있지요. 맞지요 ?

그러나 마음은 볼 수 없고 만질 수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물질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물질은 시간의 제한을 받습니다. 시간이 흐르면 헌 것이 됩니다.

낡아지고 맙니다. 못쓰게 되어 버리고 맙니다.

육체 역시 70-80 년의 세월이 흐르면 노쇠 해져서 못쓰게 되어집 니다.

또 물질은 공간의 제한을 받습니다.

추락 사고나 교통 사고를 당하면 몸이 파괴되고 부서집니다.

그러면 육체는 못쓰게 되어지는데 그것을 공간의 제한을 받는다 고 합니다.

그런데 영혼은 물질이 아니기 때문에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늙어지지 않습니다.

교통 사고 당한다고 마음이 부딪혀 깨지는 법 없고 추락 한다고 마음이 떨어져 박살나는 법 없습니다.

그러므로 영혼은 영원합니다.

영혼의 명령에 의해서 육체는 움직입니다.

그러나 70-80년 후 세월이 흘러 몸이 늙어지면 몸은 영혼이 원하 는 대로 움직여주지 못해 육체에서 영혼이 떠납니다.

그것을 죽음이라고 합니다.

또한 사고를 당해 몸이 많이 다쳤을 경우 마음이 원하는 대로 육 체가 움직여 주지를 못하면 육체에서 영혼이 떠나게 됩니다.

그것 역시 죽음이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죽음에는 순서가 없습니다.

이 세상은 물질계이고 육체 또한 그것에 속합니다. 사람이 죽을 때 물질계인 육체는 땅 속에서 썩게 되고 비물질계에 속하는 영 혼은 비물질계로 가게 되는데 비물질계는 곧 천국과 지옥입니다.

천국은 ?

하나님이 계신 곳이고 천사가 있는 곳입니다. 영원토록 행복한 곳입니다.

지옥은 ?

마귀가 영원토록 형벌을 받는 극히 고통스럽고 불행한 곳입니다.

영혼이 천국에 가느냐 지옥에 가느냐 ?

무엇으로 결정되어 집니까? 죄가 있느냐 없느냐로 결정 되어집니 다. 죄가 있습니까? 많다고요.

그럼 죄가 육체에 있는지 영혼에 있는지 보십시다.

예를 들어, 남의 좋은 물건을 훔쳐 왔다고 하면 손이 그것을 가지 고 왔지만 욕심 때문에 마음이 명령해서 손이 그것을 훔친 것 입니다.

그러므로 죄는 영혼에 있습니다.

그렇다면 영혼이 죄를 가지고 있기에 어디를 가게 됩니까? 지옥에 가게 됩니다.

그런데 이 죄가 당신에게만 있을까요?

아니면 모든 사람이 가지고 있을까요? 죄 없는 사람이 없다고 요? 죄 없는 사람이 어떤 이유로 없게 되었는지 아십니까?

자, 같이 생각해 보실까요?

지금 지구에는 56억의 인구가 있습니다.

예수님이 오신 때를 기점으로 해서 그전을 B.C. 그 이후를 A.D. 라고 합니다.

A.D.는 Anno Domini의 줄임 말로써 주님의 시대라는 말입니다. 또 B.C.는 Before Christ의 줄임 말로써 그리스도 이전이라는 뜻 입니다. 역사는 영어로 History입니다. 이것은 His와 Story의 합 성어입니다. 그의 이야기라고 하는 말인데 그는 예수님을 지칭합니다.

인류의 역사를 예수님이 오시기 전 약4,000년으로 잡기에 전체 약 6,0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6,0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보면 56억 이라는 숫자는 줄어들어 한 부부로 남게 됩니다.

이 사람들의 이름은 남자가 아담 여자가 하와입니다.

이 사람들은 이미 오래 전에 죽었기 때문에 지금 볼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이들이 실존 인물이었다는 것은 에덴 동산을 보고 알 수 있습니다.

이 에덴 동산이 지금도 존재하고 있다고 생각하세요? 있습니다. 지중해가 있고 홍해가 있고 페르시아만이 있고 티그리스강과 유브라데스강이 있습니다.

이란과 이라크가 있지죠? 쿠웨이트가 있지죠?

몇 년 전에 전쟁이 있었는데 걸프전이 일어났던 그 지역이 에덴 동산 입니다. 인류 최초 문명 발생지 메소포타미야 문명의 발생지 라고 하는 지역입니다. 그 지역이 에덴동산이라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냐하면 에덴동산에 네 강이 있었는데 비손, 기혼, 티그리스, 유브 라데스 강 중에서 티그리스강과 유브라데스강 두 강은 지금 그대로 있고 비손강과 기혼강은 인공위성을 통해 그 강이 없어졌는데 그 강맥이 어디 있다는 것이 지금 발견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지으셨는데

하나님은 선하신 하나님이요 사랑의 하나님 이십니다.

선하신 하나님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가지고 계신 좋은 것을 누구 에겐가 주고 싶어 하시는 하나님 그리고 그 하나님께서 천국에 영원토록 누군가를 사랑하고 싶고 아끼고 싶어하시는 그런 하나님 이십니다.

그런데 누구에겐가 좋은 것을 주고 싶으나, 누가 없으면 마음뿐 이지 줄 수 가 없고, 누군가를 사랑하고 싶으나 누가 없으면 마 음뿐이지 사랑이 되지를 못합니다.

그러므로 선과 사랑이라는 성품은 꼭 상대를 필요로 합니다.

그래서 상대로 지은 것이 바로 아담과 하와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지으셨을 때 사랑의 천국을 기 업으로 주시고 천국에서 영원토록 사랑할 그 목적을 가지고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아담과 하와의 관계는 사랑의 관계, 선의 관계가 맺어져야 하기에 하나님께서 관계 맺기를 원하셔서 계약을 체결 하셨는데 그 계약이 생명과는 따먹으라.

그러나 선악과는 따먹지 말라는 약속입니다.

그런데 지옥가게 된 마귀가 자기는 지옥가게 되었는데 사람들은 천국가게 된 것에 대해서 배가 아파 시기하고 질투하게 된 나머지 아담을 유혹해서 선악과를 따 먹게 했습니다.

그러므로 아담이 하나님 앞에서 죄를 지어 타락하게 되었는데 하 나님께서 약속을 하신 것은 아담과 하와 두 사람을 공동 대표로 약속하신 것이 아니고 아담과 하나님 일대 일로 약속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류의 대표는 아담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아닙니다.

아담과 하와 부부 다시 말해서 부정모혈로 사람들이 출생을 하는 데 부정에 의해서 아담이 선악과를 따먹은 원죄가 유전되어 집니다.

유전이 되어지기에 부정모혈 일반생육법으로 출생한 사람들은 다 원죄를 가지고 출생을 합니다.

그러니 이 지구상에 있는 사람 모두가 부정모혈로 출생한 사람 들이므로 [죄가 없는 사람이 없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본래 창조하시기를 죄를 지어 지옥 가도록 창조한 것이 아니고 천국을 기업으로 주시고 그 천국에서 영원토 록 사랑하실 목적으로 창조하셨는데, 그만 마귀의 유혹 따라 선 악과를 먹고 타락하여 지옥가게 되었으니 하나님께서 그냥 그렇 게 내버려 두실 수 없었습니다.

죄인 스스로가 자기가 이미 지은 죄를 해결할 수 없고 앞으로 죄를 안 짓고 살수도 없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아십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방법을 동원하시기를 죄인에게로 부터 무엇을 해결하면? 죄를 해결하면 천국으로 오게 할 수 있으니까,

죄를 해결하면 천국으로 오게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하면 죄가 없는 의인으로 하여금 죄인의 죄를 대신 담당하게, 책임지게 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이 세상에 죄가 없는 의인을 보내시려면 하나님께서 무엇 을 무시하시고 무정을 무시하시고, 무엇으로만? 모혈로만 오시게 하면 됩니다.

그래서 부정을 무시하고 모혈로만 오신 분이 계신데 그 분이 누 구냐 하면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낳은 어머니의 이름이 [마리아]라고 하느데 이 마리아를 '동정녀'라고 합니다. 즉, [동정녀]라는 말은 [사내를 알지 못하는 여자]라고 하지요.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죄가 없으신 분으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으니 당신의 죄 때문에 돌아가신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죄를 대신 담당하시고 돌아가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예수를 믿는 자는 하나님께서 말씀에 약속 하신 대로 모든 죄를 사함 받고 천국 갑니다.

요한복음 1장 12절에 보면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 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라고 말씀 하셨고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라고 하나님은 약속하셨습니다.

자 이 예수의 말씀을 따라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시겠습니까?

믿으시겠다구요?

그러면 모든 죄를 사함 받고 천국 가게 됩니다. 그것을 [구원 받았다] 혹은 [영생을 얻었다]라고 합니다.

그런데 앞으로 죄를 짓는다면 천국 갈까요 지옥 갈까요?

예수를 믿는데 앞으로 죄를 지으면 지옥간다구요? 자 보십시다. 예수님께서 예수를 믿을 때에 사함 받는 죄는 과거, 현재, 미래, 내 일생의 모든 죄를 책임져 주신 겁니다.

그러므로 앞으로 지을 죄에 대해서도 예수님은 그 죄까지도 책임 을 지셨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를 믿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고 그러는데 자녀가 된다는 것은 다시 말해서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 말인데 믿음은 육신적으로 자녀를 낳았다 하는 말과 같은 겁니다. 육신적으로 자녀를 낳으면 그 자녀는 자녀가 효도를 하건 불효 를 하건 상관이 없이 자녀입니다.

효도를 해도 자녀요 불효를 해도 자녀입니다. 자녀인 것은 낳았 기 때문에 자녀이지 효도, 불효하고 상관이 없듯이

예수를 믿으면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께 효도하기를 하나님 말씀을 순종한다든지 하나님께 불효 하기를 하나님께 불순종하든지, 이것과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안 되고는 상관이 없습니다.

자, 그렇다고 하면 예수를 믿는 자로서 앞으로 죄를 많이 지어도 되겠지요? 죄를 많이 지어도 천국 가는 것은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죄를 지으면 안됩니다.

그 이유는 순종하느냐 불순종하느냐, 효도하느냐 불효하느냐에 따 라서 무엇이 결정되는가 하면 천국의 상급이 결정되어 집니다. 육신의 자녀가 효도를 할 때에 부모의 사랑을 느낍니다. 부모로부터 선물을 받습니다. 부모의 유산을 물려받습니다. 그러나 불순종했을 때에는 못 받습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함으로서 하나님께 효도하며 하나 님의 사랑을 느끼고 하나님께서는 선물과 복을 이 세상에서 주실뿐 만 아니라 천국을 기업으로 받게 하는 복을 주십니다.

자, 그러면 이 세상에서 살 때에 두 가지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첫째는, [어디서 영원을 보낼 것인가] 입니다.

영원을 보내는 곳에는 두 곳이 있습니다. 하나는 천국이고 또 하나는 지옥입니다.

예수를 구주로 믿는 자는 어디서 영원을 보내게 되는가 하면 천 국에서 영원을 보내게 됩니다.

둘째는, [어떤 영원을 보낼 것이냐?]하는 것입니다.

천국을 가서 하나님께로부터 받는 대우가 다른데 그것은 믿음으로 결정 되는 것이 아니고 순종으로 결정되어 집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믿어 구원을 받았다 하더라도 앞으로 이제 믿는 자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도록 힘쓰고 애쓰며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이번 주부터 교회를 나오시겠습니까? 사정이 있어 서 못 나오시겠다고요? 자, 그럼 같이 생각을 해 봅시다.

모든 민족 중에서 제일 뛰어난 민족이 어느 민족이지요

유대인 이라고요? 유대인이 얼마만큼 뛰어난지 아십니까? 유대나 라의 땅은 우리나라의 강원도 땅 만 합니다 인구는 본토에 500만 명 타국에 1,000만명 합하여 1,500만명이 살고 있지요. 이들이 노벨 상의 2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유대나라의 10배의 크기의 영토와 7,000만의 인구에도 불구하고 노벨상을 하나도 받지 못했습니다. 세계적으 로 모든 경제와 정치의 실세들은 유대인들 입니다.

이와 같이 유대인들이 뛰어난 민족이 된 것은 신명기 28장 1절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그 말씀과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삼가 듣 고 힘써 지키면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리라]고 하신 약속을 하나님께서는 지키신 것입니다. 그것은 유대인들이 하나님의 말 씀을 가장 오래 전 서부터 듣고 힘써 지켜왔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로 240여 개국 중에 최강국이 어느 나라인 줄 아십니까?

미국이라고요?

미국이 건국된 지는 약200여년 밖에는 안됩니다. 우리나라는 지금 반만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미국의 역사가 그렇게도 짧음에도 불구하고 최강국이 된 것은 영 국에서 54명의 청교도인들,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기를 힘쓰 고 애쓰는 성도들이 미국으로 건너가게 되어, 제일 먼저 교회를 세 우고, 다음에 학교를 세우고, 다음에 자기 집을 짓고, 하나님 제일 주의로 살아온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 이유에서 200년만에 하나님은 미국을 최강국으로 만드신 것 입니다.

우리나라가 잘 삽니까? 못 삽니까?

잘 살지요?

언제부터 잘 살게 되었습니까?

약 100여년 전부터 잘 살게 되었습니다.

왜 그런지 아십니까?

선교사들이 우리 나라에 들어와서 복음을 전파하면서 하나님이 함께 하시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선교사들이 들어와서 한 일 중에 제일 먼저 한 일은 교회를 세 운 것이고, 무당들과 돌이나 바위나 고목나무에 복을 달라고 비는 샤마니즘 사상이 가득한 우리나라에 살아계신 하나님을 알 리고, 그 다음에 학교를 세워서 문맹자들을 깨우쳐 주었으며, 세번째로 병원을 세웠습니다.

그래서 오래된 교회를 보면 100여년 되었고, 오래된 미션스쿨을 보면 100여년 되었습니다. 세브란스 병원이 선교 목적으로 세워진 병원이라 하겠습니다.

우리나라를 보면 남과 북이 확연하게 다릅니다.

지리적인 조건과 지도자를 보면 비슷합니다.

그러나 이북은 굶어 죽습니다 마는 이남은 참 부유하게 잘 삽니다.

그 이유는 이북에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지를 않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믿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지요.

그러나 이남에는 1,200만명이나 되는 많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 나님을 섬기고 있기에 하나님이 이들과 함께 하시는 중 복을 주 셔서 조그만 나라에서 조차 38선을 중심으로 이남과 이북이 큰 차이가 납니다.

자, 이러한 역사를 볼 때에 하나님을 섬기는 나라, 하나님 앞에 순종하는 나라가 어떻게 복을 받는다는 것을 알겠지요?

세계적으로 민주국가 이면서 선진국인 나라는 국교가 무엇입니까? 바로 기독교 입니다.

기독교가 아닌 나라가 민주국가이면서 선진국 인 나라는 한 나라도 없습니다.

자, 그러면 이번주 부터 교회에 오셔서 구원해 주신 하나님께 감 사함으로 예배를 드리고 하나님 말씀을 순종함으로 복을 받아야 하는데, 세상에서도 복을 받고 천국에서도 영원히 복을 받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 세상의 주인공이 나 라면 세상을 다스리고 정복할 때에 이 세 상을 만드신 하나님께서 어떻게 정복하고 다스리라는 설명서대로 다스리고 정복해야 잘 다스리고 정복하는 것입니다.

그 설명서가 무엇입니까? 바로 성경입니다.

가전 제품을 사용할 때에는 그것을 사 와서 그것을 만든 이가 어 떻게 사용하라고 가르쳐 준 설명서대로 사용해야 그 가전 제품을 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내 마음대로 만졌다가는 고장나고 맙니다.

이 세상도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신 성경대로 정복하고 다스려야 하는 것은 마찬가지 원리입니다.

자 그러니 예수를 믿어 천국에 가게 된 믿음의 형제 여, 앞으로 교회에 나와서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하나 님 말씀을 잘 배워 그 말씀대로 금세와 내세에 복을 받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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