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북한산에 올랐다..
명색이 취미가 등산인데..... 근 2년 가랑 등산을 못했다...
목회사역.. 그것이 무엇인지 그렇게 바쁘게 나를 몰아갔다.
게다가 작년 12월에 다친 발목도 일조했다...
그리고 오늘에야 가을산을 등산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예전만은 못하지만 그래도 가을산은 아름답다..
등산한 보람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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