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삼형제와 함께 사진을 찍어본다..
어느 녀석이 가장 많이 날 닮았는지 모르겠다...
녀석들 마다 색다른 맛이 난다....
큰 녀석은 우직하고....
둘째는 까불고..
세째는 새침떼기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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