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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낚시도하고 캠핑도 하고 싶었다.
그러나 몰골은 원시인이고 가족들은 반대한다.
결국 칠흑같이 어둔 밤 텐트를 걷고 철수해야 했다...
군대에서 야영중 철수 명령 떨어진 것과 매우 흡사했었다....
아무튼 정말 폼 안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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