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가면 흔해 빠진소나무 앞에서..
생쑈를 한다....
아무튼 하나님이 창조하신 아름다운 나무
그것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전능하신 하나님의 오묘한 솜씨를 생각했을 것이다.
우린 목사니까... 그렇죠? 서목사님!!! 키키
여긴 서 목사님 눈이 보이네...
역시 늘 높은 곳을 바라보니.. 높은 곳에서는눈이 보이시는 구만...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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