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y Family/여행을 떠나요

푸른하늘...그리고 조각 한 점..

하늘의 푸르름을 바라보며...

늘 저 하늘같은 여유로움을 그리워 한다.

하늘 밑에 푸른 잔디처럼

그리고 한 점의 조각품처럼...

아름다움으로 삶을 장식하고 싶다....


'My Family > 여행을 떠나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게 무슨 말인지?!?  (1) 2004.10.18
잔잔함과 푸르름...  (5) 2004.10.11
내 사진도 한 번...  (3) 2004.10.11
하늘공원에 갔었다...  (2) 2004.10.11
남애해수욕장...  (3) 2004.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