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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e & Church/Shema Isreal

초대의 이유 (요한복음 3:16~19)

초대의 이유

요한복음 3:16~19

동화작가 황선미라는 분이 초대받은 아이들이라는 제목의 동화책을 출간한 바가 있습니다. 거기에는 민서라는 아이가 성모라는 아이를 좋아했고, 그 아이의 생일에 초대받기를 원했지만 못해서 안타까워 하는 내용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작가가 이런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자기의 아이가 친구의 생일에 초대받지 못하고 슬퍼하는 것을 보면서 기록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친구의 생일에 초대받지 못한 아이의 마음은 매우 슬픕니다. 그렇습니다. 초대를 받는다는 것은 사랑을 받는다는 것이고, 인정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초대받음이 가끔은 번거롭기도 하지만, 사랑받고 있고, 인정받고 있음을 믿으시고 기뻐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우리 교회의 성도들이 여러분들을 초대했습니다. 다양한 방식으로 초대했습니다. 어떤 분은 간절한 부탁으로 초대를 했을 것이고, 또 어떤 분은 무시무시한 협박으로 초대하기도 했을 것입니다. 또 어떤 분은 집요하게 설득하므로 초대하기도 했을 것입니다. 여러분을 초대하신 분들이 그렇게 간곡하게, 애써서 여러분을 초대하신 것은 그저 여러분을 괴롭게 하기 위해서, 힘들게 하기 위해서, 골탕이나 먹어 봐라 하는 못된 심정으로 여러분을 초대하신 것은 아닙니다. 이유는 하나 여러분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고 기쁨과 행복을 얻게 하기 위함입니다.

Main Subject

이상하게도 예수 믿는 사람들은 만나는 사람마다 교회 다니라고 합니다. 예수를 믿으라고 합니다. 그리고 교회의 행사에 초대하며 한 번만이라고 함께 가보자고 합니다. 왜 그런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렇게 하면 그분들이 교회에서 무슨 수당이라도 받습니까? 아니면 그렇게 하면 어떤 유익이 그분들에게 있습니까? 아닙니다. 객관적으로 보면 그런다고 해서 그분들에게 아무런 유익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상하게도 예수 믿는 사람들은 만나는 사람, 아는 사람 가족들이 예수 믿고 함께 교회생활하기를 기도합니다. 소원합니다. 그리고 예수를 믿자고 거듭 당부를 합니다. 거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1.

첫째는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사랑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본문 16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16)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한복음 3:16)

여기의 말씀에 보니 하나님께서 세상을 사랑하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세상 어디에서도 참 사랑을 찾을 수 없습니다. 권력도 배신합니다. 돈도 배신합니다. 우리를 사랑하던 사람들도 다 떠나가고 맙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하시면서 우리를 사랑합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 밖에 없습니다.

돈은 자기의 사랑을 지켜줄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세상에 믿을 것은 돈 밖에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돈이 우리를 사랑해 줍니까? 아닙니다. 돈은 우리를 더욱 굶주리게 하고, 목마르게 하고, 그리고 결국은 자기의 종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전전긍긍하게 만듭니다. 권력이 자기를 사랑할 것이라고 생각해 보지만, 권력은 무상합니다. 금방 지나갑니다. 쉽게 떠나고 맙니다. 우리의 사랑하는 가족과 친지들이 우리를 영원히 사랑할 것 같지만, 가장 무서운 원수가 집안에 있습니다. 이것이 현실입니다. 세상은 이렇습니다. 우리를 향한 진실한 사랑, 참된 사랑을 주지 못합니다. 우리를 이용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조건적 사랑을 주고 받을 뿐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향해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조건 때문에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사랑을 받을 자격이 있어서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무조건, 먼저 사랑한 것입니다. 천하고 보잘것없는 존재일 뿐인데, 하나님은 그냥 사랑해 주신 것입니다.

때로는 거짓말도 하고, 나쁜 짓도 합니다. 음탕한 생각에 사로잡혀 살기도 하고, 작은 유혹에도 쉽게 넘어지곤 합니다. 하나님을 믿거나 하나님을 아는 것과는 거리가 멉니다. 우리의 삶에서 철저하게 하나님을 왕따시키며 살아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우리를 사랑하셨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향해 돌을 던지고, 하나님을 향해 욕설을 하며, 하나님을 전혀 인정하지 않고 살아감에도 하나님은 그런 우리를 포기하지 않고 사랑하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부모가 우리를 버리는 지경에도 하나님은 우리에게 여전히 사랑을 고백하고 계십니다. 자기 희생의 어마어마한 대가를 지불하면서까지 우리를 향한 사랑을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하나 밖에 없는 아들을 보내시므로 우리에게 사랑의 손을 내미십니다. 수많은 사람들을 보내셔서 하나님의 사랑의 자리로 초대하십니다. 그리고 내가 너를 사랑한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모성애가 어떤가를 확인하고 싶었던 과학자들이 이런 실험을 했다고 합니다.

어미 원숭이와 새끼 원숭이를 한 곳에 두고, 그 밑에 불을 때어 바닥을 뜨겁게 했습니다. 그 바닥에 오래 발을 대고 있으면 죽을 정도의 열을 가했습니다.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고 보았더니 어미 원숭이가 바닥에 누워서 죽어 있었고, 새끼 원숭이는 어미 원숭이 위에 올라서서 살아있었습니다.

그래서 달리 실험을 했습니다. 그곳에 다른 수컷 원숭이를 넣고 새끼를 넣어두었습니다. 그리고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서 다시 확인을 해 보았더니 이제는 새끼 원숭이가 죽어있고, 그 위에 수컷 원숭이가 올라서서 살아남았다는 것입니다.

과학자들은 이 실험을 통해서 모성애의 위대함을 발견했다는 것입니다. 자기를 던져 새끼를 살리는 사랑에 크게 감동했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사랑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성경을 통해서 내가 너를 사랑했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는 여러분을 위해서, 우리를 위해서 기꺼이 자기의 아들을 내어주셨습니다. 그를 통하여 대신 십자가를 지는 죽음과 고통을 감당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살리고, 우리에게 축복하고자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눈물겨운 사랑으로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그렇다면 이런 사랑을 받은 사람들이 그 사랑을 다시금 외면하면 되겠습니까? 안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셨으므로 우리도 그분을 사랑해야 합니다. 그분을 믿어야 합니다. 그분의 뜻을 따라 거룩한 믿음의 삶을 결단해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옳은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저는 여러분 모두가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여러분을 사랑하시는 그 한나님을 마음으로 영접하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되 하나 밖에 없는 그분의 아들을 기꺼이 내어주시기까지 하신 그분을 믿음으로 그분과 함께 하는 행복한 삶을 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둘째로 우리는 왜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까? 믿지 않으면 멸망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본문18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18)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3:18- 3:18]

여기에 보니 믿지 않으면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고 말씀합니다. 믿지 않으면 멸망이요, 심판이라는 것입니다. 대개의 사람들은 이 말에 별로 동의하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사람이 멸망하고 심판을 받게 되는 것은 악하게 살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맞습니다. 악하게 살았기 때문에 망하고 심판을 받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마땅히 선하게 살아야 합니다. 착하게 살아야 합니다. 세상을 살면서 정의롭게 살고, 착하게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 사람은 마땅히 칭송을 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저는 여러분 모두가 착한 인생을 사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착하게 살아서 모든 사람에게 칭찬을 듣고, 우리 하나님이 보시기에도 아름다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착하게 사는 것은 중요합니다. 그런데 하나님 앞에서 착한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아무리 착하게 살아도 하나님의 아들을 무시하면 하나님께는 결코 착한 사람이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을 외면하고, 괴롭히면 그는 아무리 착한 일을 많이 해도 하나님께도 착한 사람이 될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대단한 업적을 남기고, 수많은 선행과 구제를 일삼아도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멸망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당연한 일이 아니겠습니까?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의 입장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사람이 누군 줄 아십니까? 우리 아이에게 잘해주는 사람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조금 잘못하는 일이 있어도, 가끔씩 거짓말을 해도 우리 아이에게 진심으로 잘해주는 사람은 고맙습니다. 학교에서 공부를 잘하고, 똑똑하고, 대부분의 아이들에게 칭찬을 받고, 선생님들도 대단하게 생각하는 아이라도, 우리 아이에게 잘못하거나, 우리 아이를 무시하면, 그 아이는 우리들에게 별로 좋지 않은 아이, 나쁜 아이가 되고 맙니다.

그와 같습니다. 세상에서 아무리 착하고, 옳고, 정당하게 산다고 해도 하나님이 보내신 그분의 아들을 믿지 않고, 외면한다면 하나님은 마땅히 심판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진노는 쉽게 견딜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영원한 멸망입니다. 무시무시한 지옥의 형벌입니다. 절대적 고통이 엄습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믿어야 합니다. 예수를 믿음으로 하나님의 저주와 심판에서 벗어날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이 이곳에 초대한 것은 바로 예수를 믿고 멸망에서 피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을 외면함에 그대로 머물러 있게 되면 하나님의 저주와 심판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착하게 살아도 그 착하게 산 것이 무의미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착한 사람, 선한 사람이 될 수 없어서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시고, 하나님의 저주를 물리지고, 심판에서 벗어나 참된 자유를 누릴 수 있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3.

셋째로 예수를 믿어야 하는 이유는 믿으면 영생의 복이 있기 때문입니다. 본문 16절 마지막에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를 믿으면 영생의 축복을 누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가 망하는 것을 결코 기뻐하시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우리에게 복을 주시기 위해서 그의 아들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을 믿고, 그분의 길을 따라 살게 되면 멸망은 물러가고 영생의 복을 누리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멸망에서 벗어나 하나님이 주시는 영원한 생명, 영원한 축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예수님을 믿고, 따라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단지 성경만의 증언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예수님을 믿고 살아왔던 수많은 사람들이 이런 고백을 했습니다. 예수를 믿음으로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예수를 믿음으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안을 얻게 되었다고 합니다. 예수를 믿으므로 질병에서 놓여 건강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이것이 예수 믿음의 능력입니다. 예수를 믿으면 하나님의 축복을 누립니다.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으시면 하나님은 여러분의 모든 죄를 용서하십니다.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으시면 하나님을 여러분을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십니다. 천국을 주십니다. 은혜를 주십니다. 기쁨과 평안을 주십니다.

시대의 지성이라고 불리우는 이어령 교수, 그분은 원래 기독교에 대하여 비판적인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분이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왜 그랬습니까? 그분이 하나님을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보았고, 하나님을 믿는 것이 얼마나 위대한가를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그분에게 사랑하는 딸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죽을 병에 걸린 것입니다. 그 때에 그분이 하나님을 찾아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기도를 들어주셨습니다. 딸은 병에서 건짐을 받게 되었고, 그분은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그분이 이렇게 고백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하나님이 내 딸을 살려주셨기 때문에 예수님을 믿게 된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딸은 물론이고 자기 자신도 언젠가는 죽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단지 그런 것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께 영생이 있음을 알았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천국이 있고, 영원한 축복이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신앙인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사람을 차별합니다. 돈있는 사람은 대접을 받고, 돈없는 사람은 무시 당합니다. 지식이나 권력을 가진 사람은 존귀히 여김을 받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은 우습게 여김을 받습니다. 이것이 사람 사는 세상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누구든지 내게로 오라는 것입니다. 돈없는 자도 오고, 힘없는 자도 오라는 것입니다. 오히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일수록 주님께 오라고 하십니다. 오면 편히 쉬게 하신다고 합니다. 주님께 나아와서 주님을 믿고 따르게만 되면 그의 신분이나 지위나 능력에 차별하지 않고, 쉼을 주고, 평안을 주고, 행복을 주겠다고 하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예수를 믿으면 영생의 복을 얻게 됩니다.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죽어도 다시 사는 복을 얻습니다.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를 얻어 천국을 상속받을 수 있게 됩니다. 왕 같은 제사장, 거룩한 백성이 됩니다.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는 사람이 됩니다. 그러므로 오늘 이 예배를 통하여 예수님을 믿기로 고백하며 결단하시기를 바랍니다.

Conclusion & Blessings

오늘 여러분의 사랑하는 사람들이 여러분을 이곳에 초대하신 이유는 여기에 있습니다.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고 행복하게 되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이 땅에서 풍요를 누리며 행복하게 사는 것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으로, 하나님의 자녀로서 천국을 얻으며 영생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신앙생활을 통해서 만난 하나님, 그리고 그분으로 말미암아 얻게 된 사랑과 축복을 혼자 갖기에는 너무나 귀해서, 천국에 혼자 가기에는 너무나 안타까워서 여러분도 그 은혜와 사랑을 누릴 수 있게 하고싶은 간절한 마음이 여러분이 이곳까지 초대하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 간절한 소망, 그리고 자기의 하나 밖에 없는 아들을 십자가에 내어주시면서까지 여러분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간절한 소망을 기억하시고, 예수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를 믿으므로 심판과 멸망에서 벗어나고, 예수를 믿으므로 천국과 영생의 복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은 차별하지 않으십니다. 지난 날에 큰 죄를 지었어도, 공부를 많이 못했고, 지식이 없고, 물질이 없어도, 건강이 부족해서 아무것도 할 수 없어도 주님은 그런 것 개의치 않으십니다. 와서 예수만 믿으라고 합니다. 누구든지 믿기만 하면 영생을 얻게 하신다고 약속하십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예수님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과 영생의 축복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마귀의 권세를 이기고 승리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을 믿으시므로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를 얻어 천국의 행복을 날마다 경험하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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