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Study/YBM 생활영어

물어 봐서 나쁠 건 없잖아

까망멘토 2005. 4. 12. 11:46

2005.4.12 (화) -
It wouldn’t hurt to ask.
물어 봐서 나쁠 건 없잖아.


It wouldn’t hurt는 ‘지장[손해]을 주지 않는다’라는 뜻이며, crap은 속어로 ‘몹쓸 것’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영어
M: This printer is a piece of crap! It keeps jamming. We need a new one.
W: Take it back to the shop. I’m sure they can fix it.
M: Forget it! I would have to pay as much as if I bought a new one.
W: It wouldn’t hurt to ask the price for fixing it.


해석
A: 이 프린터 완전히 고물이야! 종이가 계속 끼어. 새 걸로 하나 사야겠다.
B: 가게로 다시 가져가 봐. 고쳐 줄 수 있을 거야.
A: 말도 안돼! 아마 새 프린터 사는 것만큼 돈이 들 걸.
B: 고치는 데 얼마 드는지 물어봐서 나쁠 건 없잖아.


More tips
We should ask the price for fixing it.
고치는 비용을 물어 보는 게 좋겠다.
This printer is really bad.
프린터가 너무 안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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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희 (YBM/종로 ELS)